전통공예장인

Traditional Craft men & women in Taito city

에도 수서 제등

온다 오사무

“에도 데가키(손으로 직접 그린) 쵸우칭(제등) 오오시마야 온다”에서는 에도 데가키 쵸우칭이라고 불리우는 제등에 글씨를 세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등의 역사는 먼 옛날인 무로마치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제등의 제조업과 제등에 글씨를 세기는 전문업의 2가지로 분업화되였습니다. “에도 데가키 쵸우칭 오오시마야 온다”는 제등에 글씨를 세기는 전문업으로써 1854년에 창업했습니다.
가게에서 제작을 담당 하는것은 온다 오사무씨.
“옛날에는 제등을 비롯하여 전통공예품은 일용품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회의 감소에 인해 장인들도 감소하여 만드는 사람이 줄어들면 더더욱 희소한것으로 되버립니다.”
에도 데가키 쵸우칭의 용도는 축제의 장식과 가게의 간판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외 선물이나 인테리어로써 수요가 있습니다. 에도 데가키 쵸우칭의 독특한 힘찬 글씨는 외국인이 일본을 느낄수있는 아이템으로써 인기가 많습니다. 외국인들한테서는 한자로 변환시킨 자신의 이름의 주문이 들어오거나 “가족”, ”사랑”등 좋아하는 한자의 제등을 구입하는 손님들도 있다고합니다.

유한회사 오오시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