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장인

Traditional Craft men & women in Taito city

에도 수서 제등

온다 슌지

“에도 데가키(손으로 직접 그린) 쵸우칭(제등) 오오시마야 온다”의 바로 안쪽에 위치하는 체험공방을 운영하는 5대째 온다 슌지씨.

 장인경력은 약 50년. 하지만 지금은 장인으로서의 일은 2014년에 6대째에 맡기고 체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에도 데가키 쵸우칭의 매력을 넓히고있습니다.
체험공방에서는 제등에 각자 좋아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쓰고 자기만의 오리지널 제등을 만들수있습니다. 먹물을 건조시켜 색갈을 넣어 마지막에 제등의 손잡이로 되는 “유미”를 붙여 완성시킵니다. 제등에 그리는것은 글씨, 그림, 아무거나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제등이 만들수있다고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참가자는 수학여행이나 과외활동등의 학교행사로 온 어린이들과 외국인들의 예약도 많습니다.
에도 데가키 쵸우칭은 예전에는 조명기구로 생활속에서 쓰였지만 현재는 주로 가게의 간판으로써, 축제의 장식, 그외로 선물이나 인테리어등 여러 장면에 사용되고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장인도 없어진다. 사용자를 더 늘리기위해 새로운 것을 시도안하면 살아남을수없다. 기본에 충실하게 만드는 자세는 바꾸지말고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발상를 유난하게 받아들이는 필요성을 느끼고있습니다.” 고 온다씨는 말합니다.
체헙공방의 주최외로 2007년에 에도 데가키 쵸우칭을 도쿄도지정전통공예품으로 등록한다등 에도 데가키 쵸우칭의 가치의 향상시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유한회사 오오시마온다
다이토 구 고마가타2-6-6
TEL:03-3841-2691
휴무일:일・공휴일
*임시휴업 있음.
※문의는 일본어로만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