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품

Traditional crafts in Taito city

edo tegaki chochin

에도 수제 초롱불

종이와 대나무 공예가 가져온 일본 정서를 대표하는 등불. 센소지 카미나리몬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등불 만들기는 에도 시대부터 분업화되어, 도쿄의 제등 장인은 잘게 자른 대나무 에 일본 전통종이를 붙인 석등롱의 불을 켜는곳인 화대를 구매하여, 그곳에 문자나 한 집안을 나타내는 문장 등을 써넣어 등불로 완성시키는 것이 주 업무이다.
제등 문자는, 칸테류라는 서체와 같은 종류에 속하는 문자의 일종으로, 이러한 글자를 그리는 것이 등불 만들기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불은 옛날부터 조명으로서의 용도뿐만 아니라 인사 및 신호, 그리고 상징으로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 정착했고, 등불의 독특한 분위기가 축제와 행사의 흥겨움을 고조시켰다.
현재는 집안의 문장과 이름을 넣은 독창적인 등불도 만들어져 전통적인 면에서는 물론,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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